세브란스병원 등 12개소,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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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집중치료 789병상 확보…2030년까지 2000개 병상 목표 보건복지부가 1일 제1기 2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12개소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집중치료병원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치료 효과성과 우선순위가 높은 초발 환자, 응급입원 대상자 등 급성기 정신질환자에 대한 적기 집중치료를 위해 인력·시설 등 기준을 강화한 병원급 의료기관이다.
지난해 12월 서울대병원 등 26개소 1차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이 제도는 급성기 치료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사업 방안으로 도입했다.
그간 △법적 근거 마련 △강화된 인력·시설기준 마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실 입원료' 신설 등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보상 강화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