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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초복' 제주, 최대 40㎜ 비온다…"체감 33도" 폭염도 기승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지금 한국은 너무 더워서 열에 쓰러지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오늘 낮에는 매우 덥지만, 밤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질 것 같다.
진보 성향: 취약층의 고통 — 폭염 속에서 에어컨 같은 냉방 시설이 없는 저소득층의 쪽방촌 주민들이 극한의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다.
중도 성향: 기상 정보 중심 — 기상청 예보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현황과 향후 변화를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보수 성향: 일상적 날씨 보도 — 기상청 정보를 기반으로 기온·강수량 등 기상 정보를 일기예보 형식으로 전달한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삼복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15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늦은 오후까지 5~40㎜ 정도다.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평년 27~29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15일까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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