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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광주·전남 최대 10㎜ 비…습하고 '최고 32도' 무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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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지금 한국은 너무 더워서 열에 쓰러지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오늘 낮에는 매우 덥지만, 밤부터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낮아질 것 같다.

진보 성향:취약층의 고통 — 폭염 속에서 에어컨 같은 냉방 시설이 없는 저소득층의 쪽방촌 주민들이 극한의 무더위에 노출되어 있다.

중도 성향:기상 정보 중심 — 기상청 예보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현황과 향후 변화를 객관적으로 제시한다.

보수 성향:일상적 날씨 보도 — 기상청 정보를 기반으로 기온·강수량 등 기상 정보를 일기예보 형식으로 전달한다.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초복인 15일 전남광주는 낮까지 비가 오다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한편 낮 최고 32도에 달하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5~10㎜다.

비는 낮까지 내리다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뒤 오는 16일 오전부터 다시 내릴 전망이다.

지난 7일 광양에 폭염주의보가 처음 발효된 이후 지역 내 폭염특보는 9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현재 광주와 전남 6개 지역(담양·화순·광양·강진·나주 동남부·곡성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 분포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은 비로 인해 폭염특보가 해제될 수 있으나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체감온도는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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