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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 안정 창업·정착 지원…"13~24일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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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하반기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예비창업가의 초기 창업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을 마련해 청년 인구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촉진하고자 마련된 사업은 4~5개의 사업장 즉 대상자를 선정해 총사업비 50%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사업장 인테리어와 제품 생산 및 보관을 위한 기계·장비 구입, 창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직접 사업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49세의 예비창업자로 고용보험 가입이나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하고 최근 유사 창업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심사에서는 창업자의 의지와 창의성, 사업의 실현 가능성, 전문성,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 자금조달 계획, 사업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 지역에 창업하는 경우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가점도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13~24일 순창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자격 검토와 현장 확인,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달 중 개별통보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영일 군수는 "청년창업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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