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남긴 또 다른 '역사적 불명예'... 韓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9회', 세계 최다 타이
ONP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1승 2패의 성적으로 조 3위 12개팀 중 10위에 머물러 상위 8개팀에만 주어지는 32강 진출 기회를 놓쳤다. 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최저 성적이며,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을 기록했고 FIFA 랭킹도 32위까지 내려앉았다.
진보 성향: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탈락이 두 번째라는 점을 강조하며 감독의 책임 추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대참사', '역대급 졸전' 등 강한 감정 표현으로 국가적 수치를 부각하고, 투자 대비 최악의 결과와 아프리카 팀의 성과 대비를 통해 한국 축구의 낙차를 극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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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남긴 것은 32강 진출 실패만이 아니었다.
한국 축구는 또 다른 역사적 불명예 기록까지 떠안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1승 2패(승점 3), 2득점 3실점, 골득실 -1을 기록했다.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이면서 비교적 수월한 조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달랐다.
한국은 A조 3위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뒤 조 3위 팀 간 순위 경쟁에 나섰지만, 끝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부진은 단순한 조기 탈락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월드컵 통산 9번째 조별리그 탈락을 기록했다.
이는 스코틀랜드와 함께 월드컵 역사상 공동 최다 조별리그 탈락에 해당하는 불명예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