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전셋값 한 달 새 599만원↑…서초 전세·강남 월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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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립·다세대 원룸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 여파로 비아파트까지 전세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세 보증금이 한 달 새 6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전월세 시세를 분석한 '5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284만원으로 전월보다 599만원(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평균 월세(보증금 1000만원 기준)는 70만원으로 0.8% 올랐다.
다방은 아파트 전세 매물 감소에 따른 전세 수요가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시장으로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에서 원룸 평균 전세 보증금이 전월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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