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증가·증시 호조에…5월까지 국세 전년 대비 27.5조 더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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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까지 국세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조원 가까이 더 걷혔다.
기업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에 더해 근로소득세와 증권거래세가 1년 전보다 크게 증가해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국세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7조5000억원 증가한 19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소득세 수입이 가장 두드러졌다.
5월까지 소득세 수입은 5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원 증가했다.
성과상여금 확대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와 부동산 거래량 증가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 등이 영향을 줬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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