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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엔 아파트 못사"…수요 몰린 서울 대형 오피스텔 1년새 9%↑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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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1년 새 9% 넘게 오른 반면 소형 면적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면적별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전셋값 상승과 아파트 대출 규제 강화 속에 대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9.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대형 오피스텔은 3.86%, 중형은 1.53% 올랐다.
반면 소형과 초소형 오피스텔은 각각 1.00%, 0.8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도 가격 흐름이 엇갈렸다.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를 살펴보면 전분기에 비해 서남권(0.85%)·동북권(0.61%)·서북권(0.38%)은 상승한 반면 도심권(-0.21%)과 동남권(-0.01%)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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