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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은 샤키라…월드컵 결승전 앞두고 ‘다이 다이’ 신드롬 재점화
동아일보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임박함에 따라, 이번 대회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팝 스타 샤키라(Shakira)와 그녀의 공식 주제가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음반 유통사 소니 뮤직에 따르면, 샤키라는 이번 대회 개막식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마돈나, 저스틴 비버와 공동 헤드라이너다.
결승전이 가까워지면서 그녀가 가창한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 역시 글로벌 음악 차트 정상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모양새다.이번 참여로 샤키라는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에 이어 통산 4번째 월드컵 공식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며 역대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음원 성적 또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에드 시런이 작곡에 참여하고 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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