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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팝의 여왕’ 샤키라, 방탄소년단과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 선다
조선일보

[OSEN=강서정 기자] '라틴팝의 여왕' 샤키라(Shakira)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시작과 끝을 모두 장식한다.샤키라가 부른 2026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가 'Dai Dai'가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이번 대회 개막식과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까지 책임지며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음악 팬들의 이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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