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질주’…의약품 생산 33조원·수출 100억불 시대

ONP 요약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부문의 강한 수출 실적에 주도되어 이 기록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무역수지 흑자도 사상 최대 규모인 361억 달러를 기록했고, 세계적으로는 독일·중국·미국에 이어 4번째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돌파한 국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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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지난해 의약품 생산과 수출에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앞세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급증하면서 의약품 수출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고, 생산 규모도 33조원을 돌파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의약품 생산·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 ...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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