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 구미에 5000억 투자…400명 신규 고용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수도권 거점에서 서남권과 충청권으로 확대하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삼성·SK는 10~15년 이상의 장기 투자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전력·용수·교통 등 기반시설을 최대 100% 지원하기로 했지만, 필요 전력량 증가 시 원전 신설도 검토해야 할 과제가 있다.
진보 성향: 정권을 넘어 축적된 산업정책의 진화로서, 비수도권 지역 균형 발전과 공공 인프라 100%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전략적 정책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투자 규모만큼 전력·용수 확보, 반도체 인력 양성, 지역별 불만 해소라는 실제 실행 과제들이 중요하다.
보수 성향: 정부 지원 정책이 기업의 수익성 추구를 견제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조금이 아닌 원전 같은 실질적 에너지 대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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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경북 구미시가 자화전자㈜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민선 9기 첫 투자유치 포문을 열었다.
구미시는 3일 자화전자㈜, 경북도와 함께 스마트폰용 광학계 구동·제어 제품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화전자는 구미국가1산업단지 내에 총 5000억원을 투자하고 오는 2029년까지 4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자동초점(AF),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등 고부가가치 첨단 카메라 액추에이터 생산 라인을 확대한다.
이번 투자를 포함해 자화전자가 구미에 단행한 총투자액은 약 1조원, 고용 창출은 1400명 이상에 달해 구미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