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산업 노리는 반도체 최대 집적지…경기도 '퀀텀코리아 2026' 참가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반도체와 첨단산업 집중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삼성 등 대형 기업 참여 속에서 정부는 지역 간 분열을 거부하고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진보 성향: 호남·충청 등 지역별 전략적 배치로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야심찬 4년 계획으로 산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평가.
중도 성향: 정부가 삼성 등 기업과 협력하되 '압박'하지 않으며, 지역 분할 투자로 '분열적 접근'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표시.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지석환 양자AI융합기술센터장 "경기도가 대한민국 양자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기반을 닦을 것" 경기도와 경기도양자AI융합기술센터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도내 양자과학기술 역량을 집대성한 '경기도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 독자적인 통합 전시관을 처음 꾸린 경기도는 도내 양자 분야를 선도하는 12개 산·학·연 기관과 함께 양자산업 육성 사업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 현황을 대중에 알린다.
전시관에서는 EYL, 드림시큐리티, 쿼드 등 주요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사용 중인 첨단 양자 제품 실물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에피솔루션(양자센서용 단일광자 검출기), 쿼드(초전도 나노선 단광자 검출기), 오킨스전자(비자성 커넥터 기술), 비이아이 등 4개 사가 '2025년 양자-반도체 R&D 지원사업'을 통해 거둔 해외 의존 부품·소재 국산화 성과도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