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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 극한 호우에 366명 대피…주택 24채 침수·도로 유실

세계일보
경북북부 극한 호우에 366명 대피…주택 24채 침수·도로 유실

ONP 요약

경북 지역에 며칠간 매우 많은 비가 내려서 366명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했고, 집들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끊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비가 멈춘 뒤에도 더 이상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계속 대응하고 있다.

진보 성향:약자의 이중 고통 — 지난해 산불 피해자들의 임시주택이 호우로 또 침수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복합 피해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기록적 극한 호우 — 누적 200㎜ 이상의 '물 폭탄'으로 인한 도로 유실·홍수경보 등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의성, 안동 등 경북 북부에서 심야와 새벽 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대피령이 이어졌다.

기록적인 호우에 292가구 366명이 안전을 위해 사전대피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임시주택 일부도 침수 피해가 났다.
또 지방하천 2곳이 범람하기도 했으며 소방은 164건의 신고를 받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19일 경북도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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