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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라고 가볍게 넘긴 가려움증… 전신질환 신호일 수도” [건강+]
세계일보
![“노인이라고 가볍게 넘긴 가려움증… 전신질환 신호일 수도” [건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9/20260719514004.jpg)
“하루라도 안 가렵게 사는 게 소원이에요.” 99세 A씨는 가려운 몸을 긁느라 매일 밤잠을 설쳤다.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한약까지 써 봤지만 증상은 잡히지 않았다.
가려움증의 원인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탓이었다.
단순 노인성·건조성 가려움증으로 여겨져 약물치료를 반복했지만 정밀 평가 결과 노년기에 드러난 아토피 소인이 확인된 것이다.
A씨는 나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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