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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밤새 쏟아진 폭우…경북 곳곳 침수·대피 잇따라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경북 지역에 며칠간 매우 많은 비가 내려서 366명이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했고, 집들이 물에 잠기고 도로가 끊어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정부는 비가 멈춘 뒤에도 더 이상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계속 대응하고 있다.
진보 성향:약자의 이중 고통 — 지난해 산불 피해자들의 임시주택이 호우로 또 침수되고,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복합 피해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기록적 극한 호우 — 누적 200㎜ 이상의 '물 폭탄'으로 인한 도로 유실·홍수경보 등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면서 경북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도로 침수와 주민 대피, 농경지 피해 등이 잇따랐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에서는 집중호우와 관련해 모두 79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주택과 도로 침수 등 급·배수 지원이 필요한 사례가 253건, 토사 유출과 낙석 제거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례가 540건으로 집계됐다. 김천 지역에서는 논콩 재배지 3㏊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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