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맞지 마, 볼넷도 주지 마" 딸의 응원 안고 삼성 불펜 ERA 1위 이끄는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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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제가 5점대 평균자책점 투수라서…”.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승현(등번호 26번)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머쓱한 미소부터 지었다.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아직 5점대.
하지만 최근 삼성 계투진의 가장 든든한 카드 가운데 한 명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이승현은 올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