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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이소영 “‘보완수사 폐지=검찰개혁 완성’ 주장은 선동” 김어준 “당론 약속 지켜라”

미디어오늘

ONP 요약

현재 검사들이 재판 후 증거를 더 모을 수 있는 '보완수사'라는 권한이 있는데, 민주당은 이걸 없애려고 해요.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중에도 성폭력 같은 중요한 범죄는 계속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의견이 나뉘고 있어요.

진보 성향:약자보호·검찰개혁 — 성폭력·스토킹 피해자 등 약자를 계속 보호하되, 검찰의 정치적 수사 폐해를 방지하려는 취지

중도 성향:공개토론·여야대화 —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여야가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으로 객관적으로 검토해야 함

보수 성향:검찰약화·정치보복 — 검찰 권한 약화는 범죄 규명을 어렵게 하고, 민주당 정치인 비호를 위한 보복이라고 비판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에 당내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보완수사권 폐지를 검찰개혁의 완성이라는 당내 찬성파 의원들의 논리를 두고 그게 어떻게 국민들에 이익이 되는 형사 사법 절차인지 설명을 못한다면 선동이라고 질타했다.

홍기원 의원은 검사의 보완수사를 일부 존치하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로써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과, 일부 존치 법안이 나란히 제출된 상황이 됐다.이에 반해 방송인 김어준 씨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당론으로 발의한 것 아니냐, 약속했으면 지켜라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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