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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 땐 제2·제3의 장윤기 사건 속출"
대전일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독점하고 견제를 받지 않는 구조에서는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검사는 2년(부부장검사 이상은 1년)마다 전국 단위로 순환 근무하고 연고지 근무를 제한받는 반면, 경찰은 전국 순환 근무 원칙이 없어 연고지에서 장기간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러다 독박 쓰겠다', '한동훈만 띄워준다'는 말이 나온다"며 "어디 한번 해보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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