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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선호투표·청년 최고위원제 이번 주말까지 결론 내야"

대전일보

ONP 요약

8월에 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를 뽑는 선거가 있는데, 그 경선 방식을 두고 당 안에서 의견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당대표 후보들은 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 지역으로 몰려가 표를 얻으려고 경쟁 중이다.

진보 성향: 친청 배제 의도 — 선호투표제가 친정청래계를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당내 민주주의 훼손이라 저항하고 있다.

중도 성향: 당권 경선 규칙 논란 — 선호투표제 채택을 두고 당 내 갈등이 표면화했으나, 당권 후보들은 호남 당심 확보에 집중 중이다.

보수 성향: 민주당 당권 경쟁 —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전통 지지층 호남을 중심으로 영향력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선호투표제와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이번 주말을 넘겨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결론을 촉구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당헌·당규상으로도, 관례상으로도 문제가 없는 선호투표제와 당의 미래를 위한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에 대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의 입장과 의지를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최고위원회는 전준위 의결 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며 "그래야 전당대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특정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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