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안규백, 말장난 멈추고 병적기록 공개하라…거부하면 사퇴해야”

ONP 요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 복무 중 몇 개월간 근무지를 떠났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국방부는 이것을 행정 실수라고 설명하며 장관 퇴임 후 기록을 정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야당은 증거가 되는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당파적 공격 — 야당이 병무행정 오류를 탈영으로 과장해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다.
보수 성향: 검증 회피 — 기록 공개를 거부하는 국방부의 태도가 의혹을 심화시키고 인사 검증 실패를 드러낸다.
국민의힘은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공개를 거듭 촉구하며 주말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며 국가 안보의 치명적인 리스크가 되고 있다”며 “안 장관은 말장난을 멈추고, 병적기록을 공개하여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방부가 탈영 의혹을 ‘명백한 허위’라면서도 병적기록을 공개하지는 않은 데 대해 “의혹의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행정 착오라면, 국민 앞에 그 잘못되었다는 병적기록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본인의 병역 의혹조차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지휘관이 어떻게 군의 기강과 헌신을 논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개를 거부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앞에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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