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비자물가 3.2%↑…"최고가격제 하락, 7월부터 영향"(종합)
ONP 요약
6월 소비자물가가 3.2% 올라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석유류 가격 급등이 주요 원인이다.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상승률이 0.4%포인트 억제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되었다.
진보 성향: 중동 전쟁 이후 4개월 연속 상승으로 물가 상승이 구조적이며,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데이터처 2월 '6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소비자물가, 5월(3.1%)·6월(3.2%) 2개월째 3%대 석유류 24.7%↑…3년11개월 만 최대 상승 농축수산물 3.2%·생활물가지수 3.4%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로 2개월 연속 3%대를 기록했다.
3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특히 생활물가지수도 2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었지만 그 여파가 계속되는 상황이다.
지난달 27일 석유 최고가격이 인하된 만큼 7월 석유류 가격부터 인하 가격이 반영될 전망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이하 같은 기준) 3.2% 상승한 119.99(2020년=100)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5월 3%를 넘어선 뒤 2개월째 3%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23년 12월(3.2%) 이후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