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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의원, 하남시 예산편성 비판…"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오마이뉴스

오지연 하남시의원이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의 예산 편성과 도시개발 방향을 둘러싼 우려를 제기하며 재정 운영의 원칙과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350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의 예산편성 방식과 대형 개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이현재 시장은 10조 원 투자유치와 K-컬처 복합콤플렉스, 지하철 5철 시대 등 5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지만, 이러한 청사진이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의 2026년도 예산이 1조 450억 원으로 2025년 최종예산 1조 1896억 원보다 12.16%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재정 운영의 신중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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