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사실상 당권도전 선언… “당원 바다서 민주 황금시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8∼9월쯤 열릴 것으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나서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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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8∼9월쯤 열릴 것으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나서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 김민석 국무총리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사실상 8∼9월 열릴 걸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나서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김 총리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는 소식이 발표된 직후 엑스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은 미국의 뉴딜 시대, 스웨덴의 복지국가 건설 시대처럼 대한민국을 대체 불가의 선도국가로 우뚝 세우는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그 첫 문을 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며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김 총리가 8~9월 열릴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당대표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8∼9월께 열릴 것으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나서 차기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는 소식이 발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대한민국을 사랑하듯 민주당을 제 삶처럼 사랑한다.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의 황금시대를 ...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8월 말에서 9월 초 목표로 준비한다. 조만간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를 꾸리고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선출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마도 다음주에 최고위를 열어서 결정할 텐데 기본적으로 전당대회는 토요일, 일요일에 하게 돼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월 17일(대체 휴무), 8월 30일, 9월 6일 정도를 (후보군으로) 두고 최고위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통) 80일 전에는 전준위를 구성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선출 방법도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지난 1년 정부 성과는 김 총리 성과”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김민석 국무총리가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이후 다음 행보로 더···
김 총리 "당원의 바다에서 민주 황금시대"...당권도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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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 3개월째다. 알다시피 베트남 전쟁은 19년이나 지속됐다. 사람들은 그저 ‘언제 이길건가’라고만 묻는다. 내가 민주당 당원이었다면 아무도 그..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역시 민주당의 전략자산이었고 숨은 병기였다”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국힘당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민주당 프락치 세력을 당헌 당규위반자로 규정, 제명하는 데서 출발해야 할 것”이라고 더했다.그러면서 “당헌은 헌법정신 수호를 당원의 의무로 규정하는데 장동혁 그룹은 헌법과 사실을 부정하는 윤어게인 세력일 뿐 아니라 극좌와 친할 수밖에 없는 극우의 본성에 따라 민주당을 위한 봉사자이기도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지난 4일에도 “장동혁의 국힘은 졌지만 오세훈, 한동훈, 유의동이 대표하는 진짜 보수는 이겼다. 윤석열, 장동혁, 황교안과 손절하고 맨정신 국민들과 손잡은 덕분”이라고 적었다.한편, 조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6·3지방선거 부여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군정을 탈환한데는 범 여권의 단일화 실패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민수, 국민의힘 이용우, 무소속 김기서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이용우 후보가 1만4968표(40.89%)를 얻어 1만4889표(40.68%)를 얻은 김민수 후보에 불과 79표 차로 신승했다. 당원 모집 논란이 일며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기서 후보가 6743표(18.42%)를 얻으며 완주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도지사 경선에 도전하면서 3선 도전을 포기한 박정현 전 군수가 김민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했지만 방어에 실패했다. 민선5·6기 군수를 지낸 이용우 당선인은 8년 만에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하며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그는 군수 재임 시절 지역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육성하는데 노력해 지금과 같은 전국적 명성을 얻는데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3선에 성공했지만 연임은 아니
"결과가 충격이었다.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 (민주당) "현직 시장으로서의 프리미엄과 낮은 자세가 공감을 얻어낸 것 같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개표가 마무리된 직후 안산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안산은 민주당 텃밭이라고 부를 만큼 지지세가 강한 곳으로 꼽힌다. 최근 여러 선거에서 민주당은 국회의원을 모두 거머쥐었고, 시도의회 역시 다수당을 내 준 적이 없을 정도였다. 2014년 세월호 참사로 인한 아픔의 있는 도시기도 해서 민주당의 강세는최근 선거 때마다 두드러졌다. 하지만 6.3 지방선거에서 안산시장은 0.88% 차이의 접전 끝에 개표 종료 직전에야 국민의힘 이민근 시장의 재선이 확정됐다. 안산 최초의 연임 시장이 탄생한 것이었다. 반면 시도의원 선거와 안산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민주당 후보들이 큰 격차로 압승을 거뒀다. 적지 않은 유권자의 교차 투표가 작용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안산의 민주당원들은 시장 선거를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기사 : 경기 기초 19곳 차지하고도 못 웃는 민주당... "패배 안 믿겨" https://omn.kr/2ikpj) 민주당 시도의원 찍은 3만 명 정도가 국힘 시장 선택 민주당은 왜 시장만 선택받지 못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통계를 보면 '질 수 없는 선거였다'는 민주당원들의 비판이 이해된다. 민주당은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 두 곳을 제외하고 6곳 모두 압승했다. 4개 지역에서 60% 이상을 득표하면서 30%대 득표를 한 국민의힘 후보들을 두 자리 수 격차로 눌렀다. 가장 격차가 적은 것도 9.73% 차이였다. 경기도의회 광역비례의 경우 안산에서 민주당을 선택한 유권자만 50%를 넘겼다. 안산시의회 기초비례선거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진보당만이 후보를 냈는데, 민주당은 55.97%를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40.44%였다. 진보당은 3.57%를 차지했다. 민주당과 진보당을 더하면 59.5%에 달한다. 전체 내용보기
6·3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당선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당권 도전' 입장 표명 뒤 자신의 입장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은 차기 당대표 선거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당권 주자다. 송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며 김 총리와 따로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거나 함께 '연합 전선'을 구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송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김 총리가) 총리 그만두시고 출마하신다고 하니 그 메시지가 뭔지 보겠다"라며 "(김민석·송영길) 연합전선이란 개념도 그렇고 누구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고민을 하겠다. (김 총리가) 곧 어떻게 입장을 표명할지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가 조만간 총리직 사의를 표명하고 당권 도전에 나서는 상황을 지켜보며 자신의 출마 여부도 정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송 의원의 측근인 한 의원도 이날 와 한 통화에서 "김민석 총리가 (전당대회에) 안 나오면 (송 의원이) 가볍게 나가려고 했는데, 김 총리가 나오니까 두 분이 대화를 좀 해봐야겠다"라고 전했다. 송 의원은 차기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일관되게 말씀드린 것처럼 당원과 민심을 보겠다"라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 말씀이 맞다고 보고 그 흐름이 무엇인지 잘 평가하고 판단하도록 하겠다"라고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와 전당대회와 관련해 얘길 나눈 적 있느냐는 질문에도 "여기까지 하겠다"라고 말을 아끼며 본회의장으로 들어갔다. 전체 내용보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숫자에 대한 평가도 있지만 숫자를 넘어 국민과 당원께서 주신 박수와 채찍 두 가지를 다 우리가 가슴에 새기고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에 대해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지도부 책임론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5일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당정청이 원팀·원보이스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바다가 강물을 받아 안는 것은 강물보다 바다가 더 넓고 깊기 때문”이라며 “바다 같은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 합심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 결과를 다루는 백서를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에 대한 평가는 개인 차원에서 할 수도 있지만 시스템으로 하는 게 맞겠다”며 “방금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평가위원회를 만들어서 백서를
[the300]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 때 당선되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철새 같은 정치인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이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왔던 친한계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20년 넘게 우리 당 당원으로 함께해오던 박근수 전 청년위원장의 탈당계를 반려 조치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지난달 매부의 선거를 도와 달라는 누나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며, 선거 기간에 친족의 도리를 하려니 어쩔 수 없이 해당 행위를 하게 됐다며 잠시 탈당했다가 선거 이후 복당 여부를 심사받겠다고 했다"며 "이것이 정치적 결사체인 정당 구성원의 기본 도리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고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5일 원내대표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저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의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조속히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해서 국민의힘이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원내대표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1년간 생존과 재건이라는 두 단어를 가슴에 품고 일했다”며 “급작스럽 계엄과 탄핵, 그리고 대선 패배란 거센 파도 속에서 당을 지켜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견제와 균형을 바로 세우는 것, 그리고 다시 국민 신뢰받는 정당으로 당을 재건하는 게 제게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했다”고 했다.이어 “국민과 당원 여러분도 어려운 시기에 우리 당을 끝까지 지켜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덕분에 우리는 생존할 수 있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비롯 아쉬움은 남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