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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제명된 한동훈 도운 친한계 직격…"당 차원 조치 있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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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선거 때 당선되기 위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철새 같은 정치인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이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도왔던 친한계 인사들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5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20년 넘게 우리 당 당원으로 함께해오던 박근수 전 청년위원장의 탈당계를 반려 조치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지난달 매부의 선거를 도와 달라는 누나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며, 선거 기간에 친족의 도리를 하려니 어쩔 수 없이 해당 행위를 하게 됐다며 잠시 탈당했다가 선거 이후 복당 여부를 심사받겠다고 했다"며 "이것이 정치적 결사체인 정당 구성원의 기본 도리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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