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당권 갈등 조짐 뚜렷[정치 한 컷]
지방선거 이후 거대 여당은 차기 당권으로 향해 있습니다.10일 오전 지방선거 뒤 처음 열린 공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장. 당권파와 비당권파가 선거 결과 책임을 두고 미묘한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비당권파인 황명선 최고위원(왼쪽에서 두번째)이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듯 “공천 갈등과 선거 과정의 삐걱거림은 중도층, 청년, 영남 민심에 거부감을 안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득구 최고위원도 “이 대통령이 말한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는 발언에 공감하며 지도부 모두는 이 말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습니다.반면, 당권파인 문정복 최고위원은 “비난과 비판을 하기는 참 쉬운 일이다. 그러나 침묵하는 이의 고뇌가 더 무겁다는 것을 국민과 당원들께서 알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정 대표를 두둔했습니다.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 간 당권 경쟁이 가열화 될 조짐입니다. 공교롭게도 정대표는 9일 이재명 대통령 순방 환송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20
![지방선거 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 당권 갈등 조짐 뚜렷[정치 한 컷]](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0/134085621.1.jpg)




![[오마이포토]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10/IE003633361_STD.jpg)



![[정치쇼] 윤건영 "큰 선거 있는 해에 휴직 느는 선관위…개헌해서 감사 받게 해야"](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610/202191335.jpg)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4년 전 이준석처럼... 대통령 출국길에 빠진 정청래](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10/IE003633167_STD.jpg)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의 고백과 반성 "나는 아무 공이나 막 치는 선수였다" [부산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MI4DKYRTGEZWGMJTGUZTGMZUG4.jpg?auth=fe984f27bb555036f6c8b64aee3add94ef22784c3ac72b4735d61a7b7aa6926a&smart=true&width=700&height=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