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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김민석 총리 "대공분실 복원해 뼈아픈 역사 되새길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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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이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서울중앙지검의 김태훈 3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총 27명 규모의 수사팀이 약 일주일 후 본격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the300] 김민석 국무총리가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정부는 대공분실을 원형 그대로 복원해 국가에 의해 자행된 뼈아픈 폭력의 역사를 되새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기념식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는 39년 전 이 땅에 울려 퍼진 위대한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 모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87년 6월 10일 군사독재 정권의 장기 집권 야욕에 맞서 우리 국민은 분연히 일어섰다"며 "호헌 철폐, 독재 타도.
학교와 일터, 거리를 뒤덮은 의로운 분노는 직선제 개헌과 민주화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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