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李 순방 환송식, 안보인 정청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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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지선 책임론 속, '당권도전' 김민석은 참석 청와대 "국내외 상황 고려 인원 최소화" 패싱론 일축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며 당 지도부에 아쉬움을 나타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책임공방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 제기된 '정청래 책임론'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경쟁에 화력을 더한다.
유력주자인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등의 행보가 주목받는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9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당내 책임론 공방에 대해 "냉정하게 보면 이런 분열구조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준 것"이라며 "전당대회를 통해 분열이 아닌 화합과 단결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여당은 (창이 아닌) 그릇이 돼야 한다"는 이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발언을 인용하며 "당내 '뉴이재명' 'ABC 논쟁' 이런 것들은 그릇을 키우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논의한다면 충분히 합의될 수 있는 주제"라고 말했다.
오는 8월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과열되는 계파갈등을 수습하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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