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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기 공백' LH 사장 인선, 최종 2파전…이르면 13일 취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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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 차기 사장 선임이 막판까지 안갯속이다.
유력 후보로 거론돼온 현직 대통령실 비서관과 여권 출신 전문위원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면서 최종 인선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시작 LH 수장 공백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1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전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LH 사장 임명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후보군은 대통령실 비서관 A씨와 여권 출신 국회 수석전문위원 B씨 등 총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에는 A씨의 하마평이 우세했지만 여당 출신인 B씨가 막판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인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려워졌다.
인사 검증과 막판 조율이 이어지면서 최종 임명 시기도 다소 늦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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