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프롬, 中 유료 구독자수 성장 본격화"
ONP 요약
7월 14일 코스닥(작은 회사 주식을 다루는 시장)이 5% 이상 내렸다. 중동의 위기와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 급락으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면서 주식을 팔려는 주문이 폭주했고, 이를 제어하기 위한 자동 제동 장치가 작동했다.
진보 성향: 투심 악화 신호 — 중동 리스크와 반도체주 약세로 시장 심리가 크게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시장 변동성 관리 — 프로그램 매매 제한으로 과도한 변동성을 제어하는 안전장치가 정상 작동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는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의 중국 사업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지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비보(vivo), 오포(OPPO) 등 중국 주요 앱마켓에 서비스를 출시하고 신규 지식재산권(IP) 확보와 현지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이용자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전일 기준 프롬의 중화권 유료 구독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68% 증가했다. 프롬 차이나에는 배우와 가수, 래퍼,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IP가 입점해 서비스되고 있다.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의 관심도 역시 함께 상승하고 있다. 중국 대표 플랫폼인 위챗(WeChat)에서는 프롬 관련 검색·관심도 지표가 지난 8일 전일 대비 624% 급등했다. 회사는 외부 관심도 확대가 실제 유료 구독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노머스 관계자는 "중국은 글로벌 팬 플랫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 중 하나"라며 "다양한 현지 맞춤형 서비스와 신규 IP 확보를 통해 중국 팬덤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팬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