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9건13개 미디어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54%보수 성향 31%
연합뉴스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54%보수 성향 31%
뉴시스 속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노컷뉴스
강원도민일보
매일경제
매일신문(대구경북)
경남도민일보
연합뉴스
인천일보
시사저널
경향신문
정치
중도 성향

공금 횡령해 27년간 해외도피 전직 은행원, 2심도 징역 5년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9년 전 자신이 관리하던 거액의 공금을 횡령하자마자 가족과 함께 해외로 출국해 장기 도피생활을 한 전직 은행 직원이 2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 징역 5년을 선고받은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 항소를 기각, 원심 유지 판결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은행 대부계장으로 일하던 1998년 9월18일 하루에만 11차례에 걸쳐 공금 9억6500만원(현재 환산액 18억4000만원)을 자신의 매형 계좌 10여개로 송금해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가족들에게 빌린 돈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가 큰 빚을 떠안게 되자, 예금 출납·대출 업무를 맡고 있던 직위를 악용해 전산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A씨는 미리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범행에 가담한 매형은 가족을 이끌고 공항 주변에 기다리고 있다가 빼돌린 조합 공금이 입금되자마자 인출해 곧바로 필리핀으로 달아났다.

이후 A씨는 27년 가량 장기 도피 생활을 하다 지난해에야 자진 귀국했고 검찰은 뒤늦게 재판에 넘겼다. 앞서 자진귀국한 매형은 2018년 5월 징역 3년 실형이 확정됐다.

앞선 1심은 "A씨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범행을 실행한 직후 가족과 함께 27년간 해외 도피 생활을 하다 귀국했다. 실제 인출 못하거나 지급 정지액을 제외하더라도 실질적 손해액이 3억9000만원으로 기소 당시 가치로 환산하면 실질 손해액은 7억4000만원에 이르는 거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나마 피해 회복 노력을 했다고 볼만한 정황은 없고 용서를 받지도 못했다. 공범인 매형이 자진 귀국한 지 8년지나 돌아왔고 이미 처벌 받은 공범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며 "직업 윤리를 저버리고 직무 수행의 기회를 이용한 범행이어서 죄질이 나쁘다. 책임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중형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 선고 이후 양형에 반영할 만한 새로운 정상이나 특별한 사정 변경을 찾아볼 수 없다"며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8건 · 13개 매체
진보 성향 15%중도 성향 54%보수 성향 31%
2개 매체7개 매체4개 매체

공금 횡령해 27년간 해외도피 전직 은행원, 2심도 징역 5년

동아일보
보수 성향

“모견 살아있을 때 개복” 화성 번식장 대표 1심서 징역형

세계일보
보수 성향

15㎏ 빼더니 32㎝ 환풍구 탈옥…907일 도주극 끝낸 뜻밖의 제보[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사설탐정에 수배자 정보 판 경찰…'단가표'까지 제작

노컷뉴스
진보 성향

‘남편 외도 의심’ 주점 종업원에 술병 휘두른 40대 처벌

강원도민일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안철수 '창당 권유' 되받아친 한동훈…"창당하신대요?"

노컷뉴스

어제는 급등, 오늘은 급락…이제 일상이 된 '사이드카'

노컷뉴스

'도이치 재판로비' 이종호, 징역 1년 2개월 확정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국방부 "인구 절벽·미래전 양상·전작권 회복…국군사관학교 실행 골든타임"

뉴시스 속보

신현송 "확장 재정정책, 통화정책과 엇박자라 단언 못 해"

뉴시스 속보

이 대통령 "사람 머리에 위성 떨어지면 어떡하나"…우주쓰레기 안전대책 주문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