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망신' 세계가 주목하는 홍명보 도피 논란 "살해 협박에 신변 위협 느낀 韓 사령탑, 끝내 미국 갔다"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하여 역대 최악의 34위 성적을 거두고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강인 등 선수들이 책임감을 드러내며 사과하는 가운데,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운영을 둘러싼 책임 규명과 조직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조직과 인사 시스템의 실패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며, 무능한 감독 선임 결정과 축구협회의 책임 규명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성찰과 책임감을 드러내는 반면, 감독 선임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지도부는 공식석상에서 사라지며 책임을 회피하는 불균형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 이강인·손흥민 등 핵심 선수들의 경기력 부진과 전술적 미흡을 강조하며, 선수 개인의 책임 인식과 성찰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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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커리어 통산 2회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불명예 퇴진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은 사퇴 직후 전격 미국행을 선택했다.
여기에 해외 매체들 역시 한국 축구의 영웅에서 순식간에 도망자 신세로 전락한 그의 행보와 향후 거취를 집중 조명하고 나섰다.
영국 유력지 'BBC'와 스페인 '아스' 등은 "홍명보 전 감독은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고 집중 보도했다.
사실상 월드컵 참사 직후 해외 도피다.
국회 차원의 청문회와 감사가 추진되는 등 한국 축구를 대참사로 몰고 간 행정적 책임 추궁이 목전에 다가오자, 사실상 한국을 등지고 해외로 도주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출국 당시 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이 국회 청문회 참석 여부를 묻자 홍명보 전 감독은 "모르겠다.
제 귀국 날짜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며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