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도 "고대 출신이 협회 장악"…일본 대표팀 감독은 '고졸 출신'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탈락하여 역대 최악의 34위 성적을 거두고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강인 등 선수들이 책임감을 드러내며 사과하는 가운데,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 운영을 둘러싼 책임 규명과 조직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조직과 인사 시스템의 실패를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며, 무능한 감독 선임 결정과 축구협회의 책임 규명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성찰과 책임감을 드러내는 반면, 감독 선임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지도부는 공식석상에서 사라지며 책임을 회피하는 불균형을 지적한다.
보수 성향: 이강인·손흥민 등 핵심 선수들의 경기력 부진과 전술적 미흡을 강조하며, 선수 개인의 책임 인식과 성찰을 부각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산케이 신문 "대한축구협회 학벌 중심 문화" 지적 일본 언론이 한국 축구가 퇴보하는 배경으로 학벌과 인맥 문화를 짚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4일 보도에서 "부진을 초래한 대한축구협회의 문제점 중 하나로 학벌 중심 문화가 지적된다"며 "정몽규 회장과 홍 감독 등 고려대 출신 인사들이 협회를 장악하고 있단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이 고졸 출신인 점도 함께 언급했다.
또 "한국 사회에는 흔히 '조직보다 인맥'이라는 말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로를 챙겨주는 끈끈한 인맥 사회가 나라를 뒤흔드는 사건을 초래하기도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를 지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