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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200mm 폭우' 충청권 물폭탄…곳곳 침수·낙뢰·산사태 피해
머니투데이
9일 오전 충청권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전날부터 내린 강한 비가 이날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 등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 기준 충남 천안·공주·아산·청양·계룡과 충북 진천·증평, 세종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논산·금산·부여·예산·태안 등 충남과 진천·증평을 제외한 충북, 대전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날 밤사이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계속되면서 충청권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까지 소방에는 풍수해 관련 신고 73건이 접수됐다.
도로 침수 17건, 나무 쓰러짐 14건, 배수 지원 13건, 낙석 4건, 기타 2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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