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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하면 7월 24일 쉰다"…영국 총리, '임시 공휴일' 지정 검토
머니투데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임시 공휴일을 지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8일(현지 시간) 영국 BBC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정상에 오를 경우 '뱅크 홀리데이'로 불리는 임시 공휴일을 선포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머 총리는 공휴일 지정 가능성에 대해 "징크스를 만들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결승에 오르면 다시 물어봐 달라"고 말했다.
현지매체들은 잉글랜드가 실제로 우승할 경우 스타머 총리가 하루 휴일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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