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성격 차이'로 이혼하자더니, 숙려 기간 중 알바생과 동거한 남편
머니투데이
'성격 차이'로 협의이혼을 준비하던 중에 남편이 외도한 사실을 알게 됐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남편과 이혼을 준비하던 중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와 남편은 식품기업 입사 동기로, 입사하자마자 연애를 시작했다.
남편이 퇴사 후 떡볶이 프랜차이즈 가게를 차릴 때쯤 둘은 결혼했고 아이도 낳았다.
그때부터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됐다.
출산 직후부터 남편은 '결혼생활이 답답하다' '성격이 안 맞는다' 등의 이유를 대며 끊임없이 이혼을 요구했다.
A씨는 아기를 생각해서라도 다시 생각해보자며 눈물로 매달렸지만, 남편은 1년 내내 이혼을 요구하며 닦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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