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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흘째 폭우…농경지 침수·주민 255명 대피
프레시안
ONP 요약
중국에서 큰 태풍 때문에 기록적인 많은 비가 내렸는데, 이로 인해 뱀을 기르던 농장이 물에 잠기면서 위험한 코브라를 포함해 약 900마리의 뱀이 도망쳤어요. 근처 주민 1명이 뱀에 물려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 전역이 사흘째 폭우에 휩싸였다.
9일 충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도내 평균 누적강우량은 80.0㎜를 기록했으며 계룡 173.6㎜, 공주 155.4㎜, 부여 120.9㎜ 등 일부 지역에는 15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현재 공주·계룡·청양·천안·아산에는 호우경보가, 나머지 10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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