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보유에도 전·월세 거주 ‘비거주 1주택’ 원인은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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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를 보유하고도 다른 곳에서 전월세를 사는 주요 이유가 자녀 교육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의 ‘토지주택연구’ 제64호에 따르면, 자가를 보유한 채 다른 곳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 ‘자가보유 임차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5% 수준이다.
임차가구 기준으로는 약 13%를 차지하며 서울(8%), 인천(6%), 경기(6%)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연구진이 한국노동패널조사(KLIPS) 2009~2022년 자료와 교육데이터플랫폼 에듀데이터(EDSS)의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자료를 결합해 분석한 결과, 수도권에서는 학업성취도와 보통학력 이상 학생 비율이 중·상위권인 지역일수록 자가를 보유한 채 전·월세에 거주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학업성취도가 상위권인 지역일수록 자가 보유자가 전·월세를 택할 가능성이 오히려 낮아 수도권과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학업성취도와 보통학력 이상 비율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수도권에서는 두 지 ...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