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파운드리 승부수..1.4나노 순항중
ONP 요약
정부가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국가 성장전략 핵심축으로 제시하며 호남권에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한편 AI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심화되어 2028년 글로벌 시장에서 팹 5~6기 규모의 생산 부족이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SK의 용인·평택 증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도 기존 기술보다 4배 높은 집적도의 초박형 반도체 적층 기술을 개발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진보 성향: 정부의 반도체 산업 전략 발표와 국내 기술 개발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국내 연구진의 기술 개발 진전과 산업 기반 확충을 국가 경쟁력 강화로 높이 평가한다.
중도 성향: 정부 정책과 기업 전략, 기술 개발을 팩트 중심으로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공급 부족의 현실과 각 기업의 대응 방향, 기술 개발 진전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AI 반도체 공급 부족 현황을 현실주의적으로 강조한다. 호남 신규 클러스터 조성에 대해 삼성·SK의 용인·평택 증설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업계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추진 필요성에 대한 회의론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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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노 경쟁력도 강화 삼성전자가 오는 2029년 양산 목표로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위탁생산) 공정인 1.4나노(㎚) 공정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2나노 공정 고도화 계획도 제시하며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선단 공정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세이프(SAFE) 포럼 2026'에서 이같은 방향의 차세대 공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이 자리에서 2나노 공정과 설계·공정 동시 최적화 기술, 1.4나노 공정 개발 현황 등을 소개했다.
신종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개발실장은 "AI·고성능컴퓨팅(HPC)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시스템반도체 고객사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며 "파운드리 생산을 넘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