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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전 수방사 경비단장 종합특검 출석…“서강대교 넘지 말라 취지로 지시”

세계일보
조성현 전 수방사 경비단장 종합특검 출석…“서강대교 넘지 말라 취지로 지시”

ONP 요약

국가의 불법 비상사태를 선포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최고 책임자가 이에 협력한 의혹으로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될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그 사건 이후 증거가 될 컴퓨터를 몰래 없앤 혐의로 대통령실 간부들도 검찰에 넘겨졌다.

진보 성향: 내란 혐의 구속 추진 — 검찰총장이 불법 비상계엄에 협력하며 헌법 체계를 훼손한 내란의 주역이라고 판단.

중도 성향: 비상계엄 수사 진행 — 특검이 관여자들을 단계별로 조사하고 법원이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진행 중.

보수 성향: 증거 은폐 혐의 적발 — PC 초기화와 증거 인멸 시도를 드러내며 비상계엄 관련 법적 책임을 추궁 중.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향하던 후속 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이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에 출석해 당시 실제로 이러한 취지의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15일 조 전 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 전 단장이 종합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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