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91건1개 미디어
노컷뉴스
정치
진보 성향

종합특검, '계엄 리허설' 의혹 여인형·이진우 추가입건

노컷뉴스

ONP 요약

검찰청 최고 책임자인 심우정 전 총장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에 협력했다는 의심을 받아 법원에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 영장을 청구했어요. 검찰청이 계엄 당시 검사들을 군부로 파견하고 관련 계획에 참여했다는 혐의입니다.

진보 성향: 검찰 수뇌부의 내란 협력 드러남 — 검찰총장이 비상계엄에 직접 참여하고 도이치 수사까지 개입해 국가기관이 정권에 예속된 본질을 드러냈다고 본다.

보수 성향: 특검 수사의 일관성 의문 — 강호필 전 사령관의 영장이 기각된 반면 심우정 전 총장 영장만 청구되어 특검의 수사 기준이 일관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지난해 한미연합연습 '프리덤실드(FS)' 기간 진행된 합동수사본부(합수부) 훈련과 관련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은 당시 훈련이 12·3 내란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이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종합특검은 지난 10일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특검은 2024년 3월 여 전 사령관이 전시나 계엄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군 내부 계획 문서인 '전시비문'을 개정하려 한 행위 자체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다. 전시비문은 전시나 계엄 시 부대별 임무와 병력 운용 계획 등을 규정하는 군 내부 계획 문서다.

여 전 사령관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합수부를 운영하기 위해 전시비문 개정을 추진했지만, 실제 개정은 완료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이 전 사령관은 여 전 사령관의 요구를 받아 기존 계획에 없던 수방사 병력을 합수부 훈련에 투입한 것으로 특검은 판단하고 있다.

당시는 한미연합연습인 FS 기간이었다. 방첩사는 전시 상황을 가정한 합수부 창설 훈련을 주관했고, '전시 합수부 수사관 경호'를 이유로 수방사에 병력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수방사 군사경찰 등 병력 75명이 합수부 창설식에 참석했다.

합수부는 전시나 계엄이 선포될 경우 군과 수사기관이 함께 운영되는 조직이다. 특검은 기존에는 수방사 병력이 합수부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전시비문 개정을 추진하고 실제 개정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병력을 먼저 동원한 점을 문제 삼고 있다.

특검은 전시비문 개정을 통해 새로운 병력 운용 체계를 마련하려 한 행위와, 그 근거가 마련되기도 전에 실제 병력을 출동시켜 사열받게 한 행위를 모두 직권남용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특히 당시 합수부 창설 훈련이 단순한 전시 대비 훈련이 아니라, 훗날 비상계엄 상황을 염두에 둔 '계엄 예비훈련' 성격이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검은 여 전 사령관이 2023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전시비문 개정과 방첩사의 병력 사전 요청, FS 훈련 등을 종합해 계엄 준비가 장기간 단계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특검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조성현 육군 대령(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이날 오전 10시 다시 불러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 대령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는다.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아동 복리'가 최우선… "위탁가정, 법적 대안가족으로 품어야"

노컷뉴스

분양가상한 기본형건축비 0.77% 인상…철근값 상승 영향

노컷뉴스

與 보완수사 폐지 신중론 확산…'태풍의 눈' 1소위는 직진

노컷뉴스

노컷뉴스의 다른 기사

경찰, 축협 임원 등 소환…'홍명보 선임' 수사 본격화

노컷뉴스

한때 업계 2위였지만…홈플러스 결국 파산 수순 초읽기

노컷뉴스

반도체 호황이 만든 기회…한국 경제 체질 바꿀 수 있을까

노컷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