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직 인수위,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 시정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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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오산시정 비전이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으로 제시됐다.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시민보고회를 열고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정 비전과 5대 시정목표, 10대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5대 시정목표는 ▲시민중심 행정도시 ▲지속성장 경제도시 ▲세대공감 교육도시 ▲살기좋은 안심도시 ▲사통팔달 연결도시가 제시됐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전략사업으로는 ▲GTX-C 노선 연장·분당선 연장 재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 ▲AI·반도체 소부장 산업 기반 조성 ▲민생경제 활성화 및 지역화폐 기반 순환경제 구축 ▲AI 맞춤형 교육 인프라 확대 ▲생애주기별 안심돌봄 ▲원도심 재생과 신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균형발전 실현 ▲탄소중립 녹색전환 ▲AI 기반 스마트 안전망 구축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시민소통 경청기반 책임행정 구현 등이 제시됐다.
또한 교통과 산업, 교육, 복지, 도시환경, 안전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실행 과제로 구성해 도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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