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때 약속 지켜라"... 민주노총, 이장섭 당선자에 면담 요구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39주년 및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민주권 강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강조했다. 동시에 6·3 지방선거 패배로 촉발된 민주당의 당권 재편이 본격화되어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과 차기 지도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당 대변인의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 성향: 당의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과 책임 정리를 강조하며, 다양한 인사의 참여를 통한 당의 재출발 가능성을 제시.
중도 성향: 대통령의 국민주권 강조 발언과 당내 책임론·당권 재편을 객관적으로 병행 보도하며, 경제·정책 측면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
보수 성향: 대통령의 발언과 병행하여 당내 분화와 갈등을 강조하고, 대변인의 발언을 당무개입 문제로 지적하여 당의 도덕성과 리더십 위기를 부각.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옥주)가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자가 후보 시절 약속한 '청주시 원청교섭 이행'을 요구하며 면담을 요청했다.
10일 민주노총충북본부는 청주시장인수위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면담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청주시에 진짜 사장 책임을 요구하며, 청주시와 직접교섭을 열어내기 위한 공동투쟁을 진행해왔다"며 "이장섭 당선인은 후보 시절 민주노총충북본부의 정책질의에 대해 '청주시가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개정 노조법 취지에 맞게 '모범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 시절 밝힌 입장에 따라 청주시가 모범사용자로서 이 노동자들과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이를 위해 6월 중 우리 노동조합과 당선인 간의 면담 추진을 요구한다"며 면담요청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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