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정청래 지도부 총사퇴하고 전대 불출마해야”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10 민주항쟁 39주년 및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민주권 강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강조했다. 동시에 6·3 지방선거 패배로 촉발된 민주당의 당권 재편이 본격화되어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과 차기 지도부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당 대변인의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다.
진보 성향: 당의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과 책임 정리를 강조하며, 다양한 인사의 참여를 통한 당의 재출발 가능성을 제시.
중도 성향: 대통령의 국민주권 강조 발언과 당내 책임론·당권 재편을 객관적으로 병행 보도하며, 경제·정책 측면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제시.
보수 성향: 대통령의 발언과 병행하여 당내 분화와 갈등을 강조하고, 대변인의 발언을 당무개입 문제로 지적하여 당의 도덕성과 리더십 위기를 부각.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6·3 지방선거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하락하고, 민주당보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고 언급하며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0일 박 의원은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대통령 한 명을 보고 있었는데 70%에 가깝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DeadCross), 부정 평가가 더 많아지는 일부 여론조사를 보고도 (당 지도부는) 아무 소리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의 지지도보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1.8%포인트가량 더 높다”며 “민주당의 지지도가 내란 정당 국민의힘보다 떨어져도 당 지도부는 함구하고 있다.
민주당의 생명력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강 건너 불난 게 아니라 민주당사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이라며 “이걸 보고 가만히 있으면 양심에 털 난 것”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갈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