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시대 열겠다"… 열린캠프 해단식 개최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9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 가운데, 정청래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공항 환송식에 불참하면서 당청 갈등이 드러났다. 청와대는 선거 현안 대응을 위한 요청이었다고 설명했으나, 당내에서는 권력 구도 변화를 시사하는 해석이 나왔다.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통령은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강조했고, 청와대는 디지털 굿즈 등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다.
진보 성향: 여당 지도부의 불참을 당청 갈등과 권력 투쟁의 신호로 해석하며, 4년 전 유사 사건과 연결지으면서 리더십 위기를 부각한다. 취임 1주년은 민주주의 가치와 국민주권 강조에 초점을 맞춘다.
보수 성향: 청와대의 선거 현안 대응 설명을 소개하되, 친명계의 권력 이동 가능성도 함께 제시한다. 취임 1주년은 대통령의 가시적 성과와 디지털 굿즈 같은 홍보 활동, 그리고 지지율 급락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발언에 초점을 맞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 선거대책본부인 '열린캠프'는 10일 남양주 선거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민희·김병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선대위원장단과 경성석 총괄선대본부장, 캠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해단식은 선거 과정에서 활동한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향후 시정 운영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당선인은 인사말에서 "이번 승리는 특정 개인이나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남양주를 바라는 시민들의 선택"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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