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임인환 의원 합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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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인 임인환 국민의힘 의원이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소속 34명의 대구시의원 당선인들은 30일 낮 오찬 모임을 열고 임 의원을 시의장으로 추대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에 합의했다.
10대 의회는 비례대표 2석을 제외한 모든 의석을 국민의힘이 확보하고 있어 이날 합의 추대로 임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선출될 예정이다.
당초 의장 후보로 임 의원을 비롯해 하중환(달성군1), 이영애(달서구1), 이태손(달서구4) 의원 등이 거론됐다. 하지만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시의회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 확산을 우려하며 협력을 촉구하면서 하 의원이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해 자연스럽게 임 의원으로 모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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