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58년 무분규 기록 깨졌다
포스코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하 포스코 노조)과 포스코의 단체교섭이 23일 결렬됐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달 12일 상견례 이후 같은 달 16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매주 1회씩 총 6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실패했다.
이로써 포스코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포스코 노사는 1968년 창사 이래 지난해 9월 실시된 임단협까지 57년 무분규 기록을 이어왔으나 58년째인 올해 그 기록이 깨지게 됐다.
노조는 조정절차와 쟁의대책위원회 논의를 거쳐 향후 대응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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