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단체교섭 결렬…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
ONP 요약
3월에 시작한 새 노동법이 4개월 만에 문제가 생겼다. 삼성 직원 노조가 회사의 큰 사업 계획까지 협상 대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정부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을 다시 정비하기로 한 것이다.
진보 성향:법 취지의 왜곡 — 하청노동자 보호가 본래 취지였으나, 정규직 대기업이 경영결정까지 교섭 대상으로 하려는 것은 그 취지를 벗어났다.
중도 성향:노동쟁의 범위 확대의 구조적 문제 — 경영상 중요 결정까지 노동교섭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위 확대로 인한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보수 성향: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 —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 여권의 책임이며, 경영권까지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현상은 정책 실패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
노조, 기본급·격려금에서 의견 차이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로 넘어가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문재원 기자포스코 노사의 단체교섭이 23일 결렬됐다.
1968년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이 제기된다.포스코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과 포스코는 이날 단체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총 6차례 교섭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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