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재단 파업…시민단체 "장애인 돌봄 공백 우려, 사회적 대화 나서라"
대구 동구에서 장애인 거주 시설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이 임금 체불 및 근로계약서 위반 등 문제로 시설 종사자들의 부분 파업 사태가 촉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설 거주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우려하며 동구청과 대구시 등 관계 기관의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청암재단은 과거 시설 내 거주인 인권 침해 및 사망사건을 계기로 시민단체와 장애인단체 출신 인사로 이사진이 대거 교체됐다. 이후 재단은 이사진의 시설 폐쇄 방침에 따른 고용승계와 임금 체불 문제 등을 두고 그간 노동조합과 갈등(매일신문 2024년 12월 2일 등 보도 - 매일신문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7
+2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