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29일부터 또 부분파업…생산 차질 '1조원' 넘길 듯
현대자동차 노조가 다음 주 3차 부분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가 별도의 추가 교섭안을 내놓지 않은 만큼 직전 파업과 같은 수위의 쟁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3일 노조와 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4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다.
주간조는 오전 10시5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야간조는 오후 7시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0시10분까지 파업에 참여한다.
상시주간조와 일반직도 각각 4시간씩 업무를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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